아이패드 에어 4세대, 애플 펜슬 2세대, 라이노 케이스 언박싱
엄마께서 이번에 아이패드 에어 4세대,
애플 펜슬 2세대 를 구매하셨어요.
라이노 케이스와액정필름 선물 받는 대신
제가 언박싱할 수 있도록 해주셨답니다.
(ㅎㅎ)
아이패드 에어 4세대부터 언박싱 해볼까요!
ㅋㅍ에서 로켓 배송으로 주문했고
2월 27일에 주문해서 일요일과 공휴일을 지나
3월 2일 오전에 바로 배송 도착했어요!
간단한 웹서핑, 스트리밍, 굿 노트 등 간단한 작업만 하실 거여서
64기가 wi-fi 모델로 구매하였어요.
오늘도 애플의 칼 없는 친절한 언박싱
손으로 잡아서 한 번에 뜯어주면 됩니다.
상자의 뚜껑을 열고
혓바닥(?)을 잡고 아이패드를 꺼내 줘요.
뒤집어서 뜯어줍니다.
그럼 이렇게 영롱한 쌈무 색 그린이 나타나요.
세에상에 너무 예쁜 거 아닙니까!
약간 민트 같기도 하면서 연둣빛이 예뻐요
안에는 c타입 케이블과 충전기가 들어있어요.
두 번째 언박싱은
애플 펜슬 2세대!
아이패드 에어 4는
애플 펜슬 1세대와 호환이 안돼서
2세대로 구매해야 해요.
애플 펜슬도 마찬가지로 혓바닥을 잡고
화살표 방향으로 뜯어줍니다!
그럼 이렇게 두 번째 혓바닥(?)이 나와요.
살짝 잡아당겨주면~?
펜슬은 아이패드 옆면 자석에 부착하면
바로 연결 알림이 떠요!
세 번째 언박싱
라이노 클리어 실드 플러스 케이스(베이비 그린) +강화유리 필름
쿠팡에서 베이비 그린 색상으로 강화유리 포함해
27,800원에 구매하였어요.
강화유리는 클린 키트와 함께 액정필름이 들어있어요
<클린 키트 구성품: 알코올 패드, 마른 천, 먼지 제거용 스티커>
아이패드 에어 4 그린 색상과 잘 어울릴 것 같아서 구매했는데
옳은 선택이었습니다.
본 상품의 케이스 안팎으로 붙어있는 보호필름을
약간이라도 떼어내거나 손상시키면
반품이나 교환이 절대 불가합니다!
꼭 필름 떼기 전에 기종이 맞는지 확인하세요.
저도 라이노 아이패드 에어 케이스를
사용하고 있는데요.
애플 펜슬 집이 없는 모델로 구매했더니
가방에 넣고 빼고, 밖에서 사용할 때
애플 펜슬을 분실할 것 같아서 불안하더라고요.😢
그래서 어머니가 사용하실 케이스는
애플펜슬 집이 있는 모델을 선택했어요.
전에 아이패드미니5세대를 사용할때도
라이노 케이스를 썼는데 튼튼하고 좋았어요!
구매하면 15% 할인 쿠폰도 주더라고요
라이노 케이스 추천드려요☺️
스페이스 그레이 VS 그린
여러분의 선택은!?
댓글로 알려주세요😍
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.
좋은 하루 보내세요.☺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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